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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폭우로 ‘피해 속출’…밤부터 다시 많은 비

  • 기사입력 2018-05-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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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6일부터 내린 많은 비로 수도권 일대에 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비는 17일 오후 들어 차차 잦아들었으나 이날 밤부터 다시 강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7일 서울, 경기, 강원 영서 북부 등에 호우특보를 발효했다가 오전 10시 10분부터 차츰 해제했으며 오전 11시를 기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호우특보를 해제했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현재 비는 잦아들어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에서는 소강상태이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는 시간당 5㎜ 안팎으로 약하게 내리고 있다.

다만 일부 수도권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오고 있으며 늦은 오후부터 18일 새벽 사이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소방청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 상황실은 피해 예방 및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서울·인천·경기·강원에서 현재까지 총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돼 수색 중이며 8명이 구조됐다.

16일 낮 12시 25분께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정릉천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이 모(64) 씨는 3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오후 1시 52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도 편 모(42) 씨가 급류에 휩쓸려 경찰과 소방관들이 수색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신원동 도림천에서는 불어난 물에 시민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폭우로 인해 서울 성북구 정릉천 하천이 갑자기 범람하면서 인근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남성이 물길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17일에는 폭우 및 낙뢰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 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3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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