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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오쩌둥 손자, 북한 교통사고 사망은 가짜뉴스?

  • 기사입력 2018-05-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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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친척, “마오신위 북한에 가지도 않았다”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손자 마오신위(毛新宇)가 북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설이 급속히 확산된 가운데 홍콩 언론이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홍콩 싱다오르바오는 2일 마오쩌둥의 당질녀인 마오샤오칭(毛小靑)과 SNS로 연락해 사실을 확인한 결과, 사망설은 거짓이며 마오신위는 북한에 가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펑황]

지난달 22일 홍색관광(중국 혁명 유적지 관광)을 하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북한 황해북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3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희생자들은 마오쩌둥의 장남 마오안잉(毛岸英)이 안장된 평안남도 회창군의 ‘중국 인민지원군 참전 사망자 묘역’을 참배하고 돌아오던 길에 변을 당했다.

중국 정부는 아직까지 사망자 명단을 따로 발표하지 하지 않은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자 유족과 부상자를 직접 위문하는 등 예우를 하면서 특별한 인사가 포함됐다는 추측을 낳았다.

이런 가운데 마오신위가 사망자 가운데 포함됐다는 기사가 1일 미국의 중국어신문들 사이에서 쏟아졌다.

싱다오르바오는 또 다른 분석가를 인용해 “마오신위는 인민해방군 소장이라는 특수 신분이기 때문에 여행사를 따라 북한을 방문하지 않는다”면서 그의 사망설을 부인했다.

또 그가 실제로 사망했다고 해도 중국 정부가 굳이 이를 감출 이유도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포털사이트에서는 그의 이름으로 사망 소식이 검색되지 않고 있다.

1970년생인 마오신위는 마오쩌둥의 차남 마오안칭(毛岸靑)의 아들이며, 최연소 인민해방군 소장에 오른 인물이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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