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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청소년 강연 ‘대학생 멘토’ 운영
서울 양천구 (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2일 관내 중ㆍ고등학생들에게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의 강연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시간30분 동안 내일그림 센터(양천구 중앙로 250)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멘토의 강연과 소규모 멘토링이 진행된다. 대학생활과 학과선택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관내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사이버국방학과, 정치외교학과, 생활문화소비자학과, 회계학과, 전자융합공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과에 다니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학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소규모 상담도 실시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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