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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오쩌둥 유일한 친손자, 북한서 교통사고 사망

  • 기사입력 2018-05-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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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큰 아들 묘소 찾은 마오신위 교통사고 사망
김정은, 평양주재 중국대사관 찾아 이례적 사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마오쩌둥의 유일한 친손자인 마오신위(48)가 북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한겨레는 프랑스 공영 국제라디오방송 중문판(RFI)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황해북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중국인들이 사망했는데 희생자 가운데 마오신위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마오쩌둥의 친손자 마오신위. [사진=CCTV 영상 캡처]

매체에 따르면 마오신위는 한국전쟁에서 숨진 큰아버지 마오안잉의 묘소를 다녀오던 길에 사고를 당했다.

마오신위는 마오쩌둥의 차남 마오안청(毛岸靑)의 외아들이다. 2010년 7월 40세의 나이에 중국 최연소 군장성으로 승진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군사과학원 전략연구부 부부장 등을 역임했다.

마오신위를 포함해 이 여행에 참가한 중국인들은 ‘항미원조(중국의 한국전 참전) 전쟁 승리 65주년 중국 조선(북) 방문 문화교류단’이란 이름으로 북한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사망자 32명 명단에는 중국 정계의 유력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사고 다음날인 23일 평양의 중국대사관을 찾아 이례적으로 위문의 뜻을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김정은은 또 25일 평양역을 출발할 때 직접 열차에 올라 송별하는 등 극진한 예를 갖추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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