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40대 군청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구토 흔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일 오전 9시 49분께 전남 영암군 영압읍 한 아파트 거실에서 영암군청 소속 공무원인 A(4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자 직장 동료가 타지에 사는 가족에게 연락해 가족이 집에 찾아갔다가 거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고혈압 외에 큰 질환이 없었던 점, 구토 흔적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