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김성오 프로, 가수 ‘차오름’으로 트로트 정규앨범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

[헤럴드 경제]ASU 아시아 최초 명예박사이자 세계최초로 원턴스윙 레슨기법을 창시한 김성오 프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바로 ‘차오름’ 이라는 예명으로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지난 4월 19일 발매된 정규 앨범에는 남자들의 끈끈한 의리와 우정을 느끼게 하는 타이틀곡 ‘형님’을 비롯해 2016년 차오름이 출간한 「포기할 수 없다면 극복하라!」의 내용을 담은 ‘그대를 사랑하오’ 외에도 ‘노란신호등’ 등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선교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온 김성오 프로였기에, ‘차오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