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친환경 숲세권 갖춘 대구 남구 아파트 ‘봉덕 영무예다음’ 4월 분양 예정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키워드 중 하나가 ‘숲세권’이다.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이 같은 숲세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 남구 봉덕동에 분양하는 ‘앞산 봉덕 영무예다음’이 주목 받고 있다. 영무예다음은 국가보훈처 표창, 은탑산업훈장 수상, 국토교통부 우수시공업체 선정 등의 다양한 수상 실적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는 브랜드 이다.
대구 남구 아파트 영무예다음은 앞산과 신천강의 청정자연과 신천강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단지 구조로 쾌적한 강 조망을 확보하여 최상의 조망을 자랑한다.

대구 남구 아파트 영무예다음은 10개동 총 622세대로 39㎡, 59㎡, 84A㎡, 84B㎡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신천종합체육광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단지 내 놀이터, 도서관, 보육시설 모두 활용 가능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대백프라자와 봉덕시장, 영남대병원 등 근린시설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것은 물론 봉덕초, 협성경복중, 대구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도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앞산터널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봉덕동은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남구의 새로운 주거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4월 26일 대구 북구 침산동 156-18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