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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객주문학관’, 한국의 대표 문학 산실로 자리매김

  • 기사입력 2018-04-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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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객주문학관’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7일 청송군에 따르면 소설가 김주영 작가의 출생지인 진보면에 2014년 객주문학관이 문을 연 이후 올해 다양한 장르의 작가 20명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등 문인과 지망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폐교 기숙사를 리모델링한 객주문학관 내 창작관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외 작가들이 입주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 ‘청송객주문학관’ 전경. [사진제공=청송군]

청송군은 창작관 입주 작가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등 쾌적한 시설과 안전한 보안시설로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창작관 운영 프로그램 평가도 긍정적이다. 청송이라는 산골마을의 정감 있는 농촌 모습, 인근 어촌마을, 지역민들과의 밀착 인터뷰, 경북북부교도소에서 진행하는 교도소 체험 등 다양한 작품 소재가 도처에 깔려 있다.

지난해에 입주한 작가들은 이곳에서 시 19편, 산문 1편, 소설 11편, 동화 1편, 평론 1편, 희곡 1편의 창작 성과를 냈다.

이성아 작가의 작품 ‘그림자 그리기’는 이태준 문학상을 받았으며 박정애 작가의 작품 ‘벽란도의 새끼 호랑이’는 한국출판 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에, ‘한 포물선이 다른 포물선에게’는 세종 우수 도서에 선정됐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객주문학관이 개원 5년 만에 한국의 대표 문학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곳에서 노벨문학상에 오르는 우수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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