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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경찰, 87년과 달라진바 없어…드루킹 수사 맡길수 없다”

  • 기사입력 2018-04-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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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SNS에 댓글조작과 관련한 김경수 의원의 연루 의혹에 대한 서울경철청장 발표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홍 대표는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는 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열사 고문치사사건에 대한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발표문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수 의원 댓글조작 연루 의혹 사건 발표에 대해 “어제 김경수의원 연루사건에 대해 발표한 서울경찰청장의 발표를 보니 (1987년 6월 당시)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발표문과 다를 바 없었다”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어 홍 대표는 “87년과 하등의 달라진바 없는 경찰이 야당대표에게 소환장을 보내고 전국 경찰을 동원하여 야당후보자는 수사하고 여당 실세는 감싸고 참으로 시대에 동 떨어진 경찰이다”라고 비꼬았다.

홍 대표는 또한 검찰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다. 그는 “검찰은 최근 또 작년에 이어 야당대표 수행비서 전화를 세 차례나 통신조회 하면서 야당대표의 행적을 감시하고 있는데 이런 검·경에게 소위 드루킹사건 수사를 맡길 수 있겠느냐”며 “특검으로 가야 진실을 밝힌다”라며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정권의 정통성, 정당성과도 연결될 수 있는 이 사건(드루킹 댓글조작)은 모든 국회일정을 걸고서라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여당을 향한 총공세의 의지를 드러냈다.

글 끝머리에 홍 대표는 “비밀이 없는 세상이다. 여론조작과 댓글조작으로 정권을 운영하고 유지 할 수는 없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괴벨스 정권이다”고 강력 비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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