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헤어케어제품 업체를 운영중인 (주)이지후비너스 이지후 원장은 “미용시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시술의 시도로 한국인들의 모발손상 또한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에 따른 클리닉 제품과 보조 약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시술 후 헤어가 손상되고, 다시 복구 및 케어’ 의 연속되는 반복으로 인해서, 미용사는 많은 제품라인에 대한 부담을 갖게 되고, 고객 또한 여러 시술에 대한 비용부담을 안고 있는 현실입니다.” 라고 한국 미용산업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대표는 몇 가지 제품을 한가지로 한 가지로 대처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만이 이런 비합리적인 구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랜 기간 연구에 매달렸고, 2013년 지금에 비너스 성질을 발견하고, 4년에 걸쳐 손상된 모발의 복구 시술에 적용하고,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이 대표가 원하는 제품을 최초로 100% 오일 배합을 통해서 모든 미용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 대표는 “제품에 이름을 넣는다는 의미는 저 자신에 대한 자랑이 아니라 제 마음의 간절한 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미용인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정말 오랜 시간 이지후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해 온 것은 성공의 가치를 진심어린 마음에 기본을 둔 저의 뜨거움으로 열정으로 설정 되어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다. (주)이지후비너스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지후비너스001플러스, 이지후비너스002플러스가 있다. 이지후비너스 제품은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생각한 그린1등급 천연 오일 100%배합, 당나귀우유, 특허 받은 육미지황, 자연유래추출물 등 좋은 원료만으로 개발한 되었다. 비너스라인은 미용실뿐만 아니라 두피숍, 피부숍까지 특별한 홍보없이 입소문만으로 주문이 늘고 있다. 또한 모든 (주)이지후비너스의 제품은 국내 화장품 수출전문중소기업 ㈜천유화장품에 제조를 맡기고 있으며, 기술뿐 아니라 생산까지 순수 국내 기술이다.

이 대표는 사회에 대한 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사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활동이 ‘비너스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이다. 한 부모 가정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액의 20%을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프로그램으로서, 후속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이지후 대표의 목표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대표는 “비너스는 저의 신념을 실천 할 수 있게 한 제품일 뿐입니다. 매출이 생기고 제가 성장함과 동시에 저의 미용인들을 위한 신념을 행동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에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지후비너스의 수익을 단 한 번도 저 혼자 만에 결과로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성공에 대한 두려움과 감사함으로 저와 이지후비너스를 믿어주시는 미용인들께 어떻게 하면 되돌려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내 곁에 계신 분들에게 늘 변함없이 지금처럼 함께 하는 것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