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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아닌 필수’ 주식투자 자문업체 타임경제연구소 브랜드 런칭

지난 1997년 금융 위기를 겪은 이후 우리 사회는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평균 1%대의 낮은 금리와 토지공개념을 필두로 한 개헌이 이슈화된 지금 주식투자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 된지 오래다.

최근 ‘주식투자를 하려면 경제학은 물론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증권 찌라시를 비롯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정보들 중 가치 있는 정보를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 등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아무리 필수인 시대가 왔어도 섣불리 발을 들이기 어려운 게 주식시장이다. 특히 개인 투자자의 90% 이상이 원금 손실을 경험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은 주식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깊은 고민을 한다.

이런 가운데 ㈜티밸류홀딩스(대표 이상철)는 지난 2017년 금감원 정식 등록된 주식투자자문 전문업체로 설립됐다. 최근 티밸류홀딩스가 ‘투명하게 신뢰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타임경제연구소 브랜드를 런칭 했다.

특히 타임경제연구소는 최고의 투자 전문가와 개발진이 빅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투자분석 시스템인 Findsector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

타임경제연구소의 Findsector은 미국 금융공학석사 수석 연구원이 연구한 ‘Economic Variables and Derivatives’를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출신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한 주식시장 예측 프로그램으로 투자 가치가 있는 종목을 찾아내는 방법을 인공 지능화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사내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2차 검증을 통해 고객들에게 종목 추천 서비스와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처럼 체계적인 기술력과 폭넓은 정보력을 갖춘 타임경제연구소 브랜드는 고객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타임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신청 후 30일마다 투자 금액에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서비스 이용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파격적인 손실 보장 제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저희 타임경제연구소가 ‘투명하게 신뢰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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