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현대인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반드시 전문가 또는 전문가 집단의 도움을 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전인교육은 명상, HRD(인적자원개발),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독보적인 명상 전문 교육기관이다. 2012년부터 전인교육학회 산하 ‘전인교육연구소’로 기업교육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충남 계룡교육지원청 인가 평생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은 전인교육센터의 대표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나’를 구속하고 힘들게 하는 모든 마음들을 명상을 통해 뺌으로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유로운 본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훈련으로 기업체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삼성, LG, SK, 유한킴벌리, 현대백화점그룹,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00여 개의 기업과 관공서에서 본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매번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반인 대상 주말명상캠프 프로그램으로도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3월 현재까지 95회 2,300여 명의 일반인들이 참가했다.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명상’은 명상전문가, 교육전문가 그리고 학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개발했으며, 마음빼기 명상방법을 기반으로 HRD, 코칭 등의 교육이론을 접목해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편안하게 명상을 익히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주)전인교육은 학문적인 연구와 검증을 바탕으로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일반인 등 다양한 대상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명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명상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청소년 인성캠프 마음빼기명상’이다.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수련활동진흥원으로부터 인증 받은 프로그램으로서 14박 15일이라는 다소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 그리고 철저한 안전성 부문의 서류심사를 통과 했으며, 이후 진행된 이행심사에서도 최고 점수를 얻었다.
(주)전인교육의 이경재 대표는 “저희는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진심으로 사람을 돕고,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주)전인교육의 교육 프로그램이 매번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는 것은 프로그램의 탁월함과 아울러, 진심으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본사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