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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자산운용, 은퇴 후를 위한 자산관리 솔루션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 출시

  • 기사입력 2018-04-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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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한화자산운용은 라이프사이클에 자산관리 솔루션을 더한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 TDF’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와 예상 은퇴시점에 따라 자산별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상품이다. 은퇴시점과 먼 청년기에는 주식 등의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여 자산을 증식시키고 은퇴시점이 다가올수록 서서히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여 은퇴시점에는 채권 등의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는 한화자산운용과 JP모간운용과 협업으로 운용된다. JP모간으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아 한화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한다. JP모간의 멀티에셋솔루션그룹(MAS)은 글로벌자산배분 운용경력이 45년에 이른다. TDF운용팀은 2014년 최초로 글로벌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올해의 자산배분 운용사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상품은 3가지 차별화된 투자전략으로 운용된다. 첫번째 차별화 전략은 ‘액티브+패시브’ 조합이다. 자산과 시장별 알파기회의 창출 여부에 따라 액티브전략과 패시브전략을 적절하게 조합하는 방식을 택해 시장에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신흥국주식, 리츠, 미국 중소형주 등과 같이 정보의 비대칭으로 추가 수익이 가능한 시장이거나 지수복제가 어려운 경우는 적극적인 액티브 전략을 통해 알파수익을 추구한다. 반면 미국 대형주, 상품, 미국 물가채 등 지수복제가 용이하고 시장이 효율적인 자산군은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는 패시브투자로 비용을 최소화하며 효율적으로 운용한다

두번째는 자산군에 따른 환헤지 전략이다.‘한화LifeplusTDF’는 자산군 별 특성에 따라 환헤지 전략에 차이를 둬 장기투자의 안정성을 높혔다. 주식은 고수익을 추구하지만 환오픈을 통해 리스크를 방어하고 채권은 환헤지를 통해 채권의 본래 투자목적인 안정적인 이자수익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운용한다. 실제로 해외 자산에 장기투자를 하는 국내 주요 연기금등도 이와 같은 환헤지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연한 하위펀드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한화자산운용은 JP모간의 자문을 바탕으로 하되 서울본사와 해외법인(뉴욕, 싱가폴, 중국)의 자체 운용역량과 리서치를 접목한다. 글로벌의 우수한 하위펀드들을 발굴하여 탄력적으로 포트폴리오 구축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측의 설명이다.

최순주 한화자산운용 연금컨설팅팀 팀장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TDF는 장기적인 금융시장의 모습과 한국인의 삶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설계된 상품“이라며 ”소중한 노후자금을 단순히 원리금 보장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이나 펀드에 투자하더라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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