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1,332개 업체(2017년 말 기준)를 대상으로 강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 (왼쪽부터 이정석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
이종원 미래에셋대우 IWC1센터장은 “김포산업관리공단과 김포상공회의소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미래에셋대우는 추천 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와 IPO 컨설팅 등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연금 관리와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강소기업들의 성장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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