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절친인 주진우 기자는 지난 10여년간 ‘MB 저격수’로 활동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DAS)와의 연관성을 취재해왔다.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
이 게시물에 만화가 강풀은 “진우형 고기 사줘야 겠다”는 댓글을 달았고, 이승환은 “우리 이제 홀가분하게 놀러가면 되겠다. 타이밍도 좋고 고기 쏘는 동생도 있고”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이승환은 지난해 8월 이 전 대통령의 비리를 저격한 풍자곡 ‘돈의 신’을 발표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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