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기술발전과 금융’ 세션에서 가상화폐 관련 선도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 차익거래로 인한 국경간 자본이동 가능성을 지적하며 G20 차원의 공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 ‘기술발전과 금융’ 세션에서 가상화폐 관련 선도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 차익거래로 인한 국경간 자본이동 가능성을 지적하며 G20 차원의 공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