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중부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표에 판매왕상을 수여하는 등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 직원을 포상했다

지학현 대표는 2016 연도대상 판매왕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중부지역단직할팀의 박현주 대리점 대표는 대상을 차지했다. 신인왕상은 호남지역단 제주지점 김희석 LC, 하우머치 대상은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에 각각 돌아갔다.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회사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영업가족 여러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