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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 ‘비에뜨반미’에 식자재 공급

  • 기사입력 2018-03-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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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식재료,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동반성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베트남 샌드위치 전문점인 ‘비에뜨반미’와 손을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서울 쌍림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비에뜨반미(이계준 대표)와 식자재 공급과 상호간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와 비에뜨반미는 지난 13일 식자재 공급과 상호간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비에뜨반미에서 운영 중인 직영ㆍ가맹점 20여개 매장에 연간 20억원 규모의 엄선된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비에뜨반미의 주력 메뉴인 ‘반미(Bánh Mi)’에 들어가는 고수(향채) 등 일반 식재료에 대한 공급은 물론, 비에뜨반미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신 메뉴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소점포 내 1인 가맹점주를 위해 손질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소분ㆍ전처리를 마친 상태로 공급함으로써 메뉴 조리 시간을 절감하는 등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경영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CJ프레시웨이는 위생 안전ㆍ서비스 교육 등 자체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사의 사업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이계준 비에뜨반미 대표는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베트남 바게트 전문 브랜드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국내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며 “가맹점이 본사를 믿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비에뜨반미 본사 직영매장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성공의 핵심인 본연의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식자재를 공급하고 인큐베이팅을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장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베트남 샌드위치 브랜드 비에뜨반미는 지난해 6월 31㎡(9.5평)의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 론칭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만에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점포를 20여 개로 늘리는 등 소자본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가맹사업을 본격 확대 중에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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