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주방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삼광글라스의 파스텔톤의 쿡웨어들로 주방을 화사하게 채워볼만 하다. 삼광글라스의 쿡웨어 셰프토프의 ‘라벨라’<사진> 는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으로 봄 시즌 주방을 한층 더 밝혀준다.
‘라벨라’ 프라이팬은 빛의 반사를 표현해낸 표면 디자인과 단시간 내 높은 열전도율로 요리를 완성해주는 바닥면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핸들링 편의를 높인 것이 장점이다. 특히 5가지 사이즈로 신혼부부처럼 2인 가구를 위한 미니 사이즈부터 대형 웍팬까지 선택폭을 넓혔다.
‘라벨라’ 냄비 5종은 입체감 있고 모던한 외관 디자인에 뚜껑 노브의 연결볼트를 숨겨 원천적으로 녹이 스는 경우를 차단해 위생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도킹 록 시스템으로 조리 중 음식물 넘침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무게감 있는 냄비 뚜껑은 조리 시 압력을 높여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선빔(Sun-Beam) 바닥면은 높은 열전도율과 고른 열분배로 국, 탕요리 뿐 아니라 찜이나 데침, 볶음, 튀김까지 활용도가 다양한 만능 제품이다.
‘라벨라’ 신제품 냄비와 프라이팬 모두 유해물질 없는 무기물 소재의 세라믹 코팅이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ji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