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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토즈소프트, 화제작 '드네M' 이달 출시 "모바일 가즈아"

  • 기사입력 2018-03-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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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가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3월 13일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신작인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네M)'의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액토즈소프트가 새로운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약 1년 반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드네M'은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온라인 원작 '드래곤네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이미 지난해 중국에서 선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드네M'은 지난 상반기에서만 20억 위안(한화 약 3,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게임은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특유의 동화풍 그래픽과 함께 개성있는 캐릭터, 3D 기반 논타깃팅 전투 등 기존 인기 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액토즈소프트는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카카오게임즈와 손잡고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공동 퍼블리싱하는 전략을 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네M'을 즐기는 유저 타깃층과 최근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면서 이용자 풀을 늘리고 있는 카카오 플랫폼의 서비스 방향성이 잘 맞아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는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최대한 잠재적 유저들까지 포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면서 "공동 퍼블리싱을 기준으로 마케팅 리소스는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업계에서는 '드네M'이 모바일게임 이용자 성향이 유사한 중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검증 받은 까닭에 국내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1년 가량 서비스된 점도 콘텐츠 소모 속도가 빠른 국내 이용자들에게 이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액토즈소프트의 경우 이처럼 '드네M'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안정적인 출시 전략을 택함으로써  향후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모바일게임 사업에 한발짝 물러선 상황에서 '드네M' 출시로 시장 흐름과 이용자 성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드네M'의 경우 액토즈소프트가 국내뿐아니라 일본 판권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공략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는 '드래곤네스트' IㆍP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신작을 준비 중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다.

 

    한 전문가는 "온라인 원작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이 쏟아지는 만큼 이들 게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샨다게임즈와의 관계, e스포츠 사업 돌입 등 자사가 가진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시장 경쟁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드네M'은 오는 3월 27일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론칭된다. 현재 카카오게임,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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