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게임기업의 도내 게임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중국 ‘YOOZOO’, 싱가폴 ‘GARENA’, 한국 ‘NHN Entertainment’, ‘넷마블게임즈’ 외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국 30여개 유력 투자사를 초청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투자상담회를 열고있다.[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
진흥원은 지난해 G-NEXT 투자마켓 개최를 통해 158건 1266만 달러의 투자 상담 실적을 올렸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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