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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 역시 연예계 최고 몸값…벤틀리·랜드로버 등등 억소리나는 차량
전현무, 한혜진과 데이트 때 사용한 슈퍼카
12억 몸값 자랑하는 전현무, 열애 인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혼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열애 당시 사용된 차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전현무의 애마는 역시나 슈퍼카였다.

27일 팩트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애마 두 대가 공개됐다. 바로 벤틀리와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라인 레인지로버였다. 


전현무가 소유한 벤틀리 차량은 컨티넨탈GT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2억 중후반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전현무는 벤틀리 차량 외에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를 이용하는 모습 또한 보여줬다. 해당 모델은 1억대 후반의 가격을 자랑한다.

전현무는 앞서 방송에서 미니쿠퍼S 컨퍼터블을 타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뿐만이 아니라 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평상시 애용하는 것이 이번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전현무의 연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애마인 BMW X5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1억이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의 몸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SM C&C(컬처&콘텐츠) 소속인 전현무는 방송출연과 방송제작, 매니지먼트에 따른 콘텐츠 수익 등을 감안할 때 약 12억원에 달하는 자산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SM과 SK텔레콤이 지난 17일 상호 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출자를 결정하는 전략적 제휴 체결 과정에서 알려졌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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