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파나마와 과테말라 무역관을 거점으로 이번 한-중미 FTA가 양 지역 간 무역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하는 FTA 발효와 연계해 올해 안에 파나마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알렉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 니카라과 산업개발통상부 장관, 디아나 살라사르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