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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피겨의상 끈 풀림사고…파파다키스, 노출 모른채 열정적 마무리

  • 기사입력 2018-02-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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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얼음 위의 예술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은 얼음판 위를 활주하며 아름다운 선과 테크닉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몸짓만큼이나 표정과 의상 등 볼거리가 많아 동계스포츠 중 인기가 많은 종목 중 하나다.

그래서 세계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 날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

최근 피겨 선수들의 의상 끈이 풀리며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연출돼 선수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부문에 출전한 프랑스 대표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던 중 파파다키스의 의상이 살짝 내려가며 신체가 일부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린빛 스팽글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홀터네크 스타일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나온 파파다키스는 경기 내내 파트너와 깔끔하면서도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출은 경기 마지막 부분 격렬한 동작이 이어지며 뒷목 부분의 이음새가 풀림으로 인해 일어났으며, 파파다키스는 고개를 뒤로 젖히는 마무리 동작을 한 후 인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 이내 옷을 올려 매무새를 가다듬었지만 마무리 동작이 피겨스케이팅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게 된 것. 

[사진=MBC 방송 캡처]

일부 노출사고가 있긴 했지만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파파다키스-시즈롱은 종합점수 81.93을 기록하며 쇼트 2위에 올랐다.

앞서 우리나라 아이스댄스 대표인 민유라도 단체전에서 의상의 끈이 풀려 당황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도 의상 뒷목 잠금새가 풀리며 의상이 벌어지자 민유라는 의상을 추스르며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풀린 의상 탓에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경험 탓인지 이날 민유라는 의상을 철저히 점검하고 나와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한편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부문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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