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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업 의혹ㆍ감독과 갈등…원주DB 에이스 두경민 왜 이러나

  • 기사입력 2018-02-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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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로농구 원주 DB 소속 두경민 선수가 17일과 18일 주말 경기에 연속 결장하면서 태업 의혹을 제기하는 등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10일 홈에서 가진 울산 현대모비스 전 이후 1주일 동안 두경민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DB 이상범 감독은 확실히 선을 그었다. 17일 경기 전 “이미 구단 측에도 보고가 들어갔다.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있다. 두경민 때문에 팀 전체를 바꿀 수 없다”고 했다.

이는 두경민을 결장시키는 명확한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지만 두경민이 최근 팀 분위기를 깰만한 사건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두경민의 경기력에 직접적 변화가 생긴 것은 2월10일 모비스전이다. 당시 두경민은 19분을 뛰면서 2점슛 1개만을 시도했다. 단 1득점, 자유투 득점이었다. 이후 이상범 감독은 강하게 질책했다.

시즌 전 확고한 에이스로 내정했던 이 감독은 “그만한 그릇이 되지 않는 선수를 에이스로 지목했다면 내 실수”라고 했다. 두경민의 플레이 스타일상 3점슛 시도 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두경민은 공격성향이 강한 포인트 가드로 이번 시즌 정확한 3점슛으로 돌풍을 일으킨 선수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경민의 결장이 여자친구 임수현 결혼과 경기 출전여부 때문 아니냐”는 과거 인터뷰 내용을 들먹이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은 데다 한 기자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두경민의 태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번 사태와 관해 정확한 사정은 두경민 선수와 이상범 감독, 그리고 DB 선수단만이 알고 있다. 그러나 DB 이상범 감독이 리그 우승과 포스트시즌을 위해 그동안 지켜온 원팀의 원칙을 깨느냐 마느냐의 여부는 어쩌면 눈앞의 우승보다 팀의 미래가 걸린 더 중요한 일이다

원주 DB 농구팬들은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두경민 선수 마음 다잡고 얼른 돌아오길” “결혼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야” 등 반응이 있따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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