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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켈레톤 윤성빈ㆍ남자피겨 차준환…설 볼거리 책임지는 동계올림픽

  • 기사입력 2018-02-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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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민족의 명절인 설날에 윤성빈이 ‘스켈레톤 황제’가 될 전망이다.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선 남자 피겨 선수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천재’ 윤성빈은 16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ㆍ4차 주행을 한다. 스켈레톤은 15일 1ㆍ2차 주행 기록을 합쳐 총 4번인 주행 기록을 합산해 금메달을 가린다.

성공하면 윤성빈은 우리나라 올림픽 썰매 종목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평창올림픽에서 목표로 내건 금메달 8개 중 1개는 윤성빈 몫이다.

윤성빈은 올림픽 전까지 치러진 올 시즌 6차례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금메달 2개에 그친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34ㆍ라트비아)를 꺾었다.

이제 설날, 자국에서 열리는 무대에서 황제로 등극하는 일만 남았다. 윤성빈은 올림픽 슬라이딩센터가 가진 특징을 해외선수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홈 이점을 최대한 살려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줄 전망이다.

15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차 경기에서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 대표 윤성빈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한편 브라리언 오서 코치의 ‘아이들’은 남자 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대결을 벌인다. 오서 코치는 ‘피겨 여왕’ 김연아(28)의 코치로 유명하다.

오서의 아이들은 우리나라 기대주 차준환(17ㆍ휘문고)을 필두로 이 종목 2연패에 도전하는 하뉴 유즈루(24ㆍ일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27ㆍ스페인)다.

여기에 네이선 첸(19ㆍ미국), 마지막 올림픽으로 선언한 평창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영광을 안은 ‘피겨 킹’ 출신 패트릭 챈(27ㆍ캐나다)이 가세했다.

차준환은 지난 9일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인 77.70점을 받았다. 오서 코치는 독감을 막 떨쳐낸 차준환이 만족스러운 연기를 펼쳤다고 극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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