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세계적인 평화와 축제 무드에 일본 아베 총리가 분위기를 깨는 엉뚱한 발언을 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은 세계인의 관심과 지지 속에 진행되고 있는 평창 평화 올림픽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 계속된 관심과 호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munjae@heraldcorp.com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