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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해랑] 손해배상전담팀 운영 등 교통사고 ‘해결사’ 각광

[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 교통사고전문법률전문서비스 부문]

법률사무소 해랑은 헤럴드경제가 주관하는 2018년을 빛낼 대한민국 고객감동·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에서 ‘교통사고 전문 법률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작년 한국경제선정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교통사고는 인명피해가 크고 치명적이며, 사고원인과 피해크기에 따라 과실비율이 달라진다. 특히 교통사고의 가해자는, 경우에 따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교통사고 전담 변호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법률사무소 해랑은 교통사고 분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교통사고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사건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 소외합의에서부터 소송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다.

주로 취급하는 분야는 교통사고, 산업재해, 학교안전사고, 배상책임, 보험금 분쟁, 교통사고 가해자 형사변론, 음주운전 구제 등이며, 특히 최근에는 교통사고, 산업재해, 학교안전사고 관련 사건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법률사무소 해랑의 권만수 대표변호사는 “피해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사고의 과실비율을 확정하고 의뢰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보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통사고 가해자는 피해자와의 빠른 합의가 중요한 만큼 피해자와 빠른 시일 내의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가해자 및 사고원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여 적절한 변론으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률사무소 해랑은 변호사의 조력이 시급한 고객을 위해 24시간 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정확한 신체손해액을 산정하기 위해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사건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관련 사건만을 처리하는 손해배상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해랑 손해배상전담팀은 정확한 전략과 명쾌한 해결,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건마다 최소 2명의 변호사와 2명의 손해사정사 및 의료자문단을 두어 사건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로부터 필요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받고, 이를 통해 예상 손해액을 정확하게 예측해 소송실익을 검토하는 한편, 보험회사 등의 자체 의료자문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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