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국가경쟁력 브랜드대상 투자 정보 서비스 부문]

세계경제는 ‘회복, 호황, 후퇴, 침체’를 반복하며 발전을 해왔으며 그 속에는 공통적으로 ‘버블현상’이 존재했다. 이러한 순환주기 속에서 국내 투자자들은 ‘왜 자신의 자산만은 변함없이 그대로인지’ 한번쯤은 의구심을 품어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투자클럽은 모두가 버블이라고 말하며 안전자산선호만을 외칠 때, 그 버블만큼 자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알맞은 해답을 제시해주는 기업으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경제활동에 있어 이제는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대한투자클럽은 시장이 좋고 안 좋고를 탓하기보다 미리 전조현상과 기회를 잡는 습관을 제대로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한투자클럽 인치훈 대표는 “주식투자는 모든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전조현상의 필연적인 결과물이며 특히, 기회는 항상 전조현상이 있었다는 점을 지난 과거를 통해 수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시장의 거시적 흐름의 역행, 관망하는 기간의 장기화로 숱한 주식투자의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의 원인은 바로 ‘정보부족’이며 이러한 이유로 대한투자클럽은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과학적인 분석과 오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가 직접 리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투자클럽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유/무료 리딩서비스를 오픈, 카톡오픈방을 확장하며 고객들이 부담 없이 무료리딩 후 선택에 따라 유상서비스까지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대한투자클럽의 VIP서비스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수익 및 효율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과 해법을 제시해준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불어 오랜 노하우를 가진 한대희 애널리스트, 최수연 애널리스트, 제현준 애널리스트, 고무원 애널리스트는 검증된 주식 전문가들로서, 가장 중요한 투자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장을 항시 주시하여 고객들에게 알짜배기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추천종목의 매수/매도가, 타이밍까지 알맞게 제공하며 추천한 종목을 끝까지 책임지는 ‘종목책임제’는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더불어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진행으로 고객들의 제각기 다른 투자금액 및 투자환경을 파악하여 개개인에게 걸맞는 투자방법으로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리드한다. 대한투자클럽은 이번 수상으로 “앞으로도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서비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