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靑, 포항 이재민 등에 설선물
청와대 이병도 총무비서관은 31일춘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직원 개인에게 부여된 복지포인트 가운데 30%(160만원)를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 선물<사진>도 발송한다. 대상은 애국지사와 보훈가족, 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한 인사들이다. 특히 올해 설 선물 대상엔 포항지진 이재민과 중증장애인, 독거어르신, 위탁보호아동도 포함됐다. 청와대 선물을 받을 총 대상은 1만여명이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