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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13일(통합) 뒤 사퇴...중재파 함께해달라”
[헤럴드경제=최정호ㆍ홍태화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선 후퇴 시점을 밝혔다. 중재에 나선 의원들을 끌어안기 위한 전략이다.

안 대표는 31일 당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안 대표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 통합 찬성파는 다음 달 13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개혁신당’ 통합전대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통합 반대파들은 다음달 6일 ‘민주평화당 창당 결의대회’를 예고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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