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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에 포스코협력업체 이백구 대표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상공회의소 새 회장에 포스코 협력업체인 (주)드림피아 이백구(57ㆍ사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22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제11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제4대 회장에 드림피아 이백구 회장을 차기 회장에 선출하고 부회장 및 상임의원과 감사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이 회장은 “폭넓게 소통하면서 유연하고 즐거운 광양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무엇보다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서울사이버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 부회장과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광양상의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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