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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수, 전성기 시절 CF영상ㆍ사진 보니…"와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불타는 청춘’에서 4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연수의 리즈 시절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수 정말 말이 안 되는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수의 젊은 시절 CF 출연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연수는 호빵을 먹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연수는 귀여운 단발머리로 매력을 더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이연수는 1970년생으로 과거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걸어서 하늘까지’에서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조용필, 하희라, 장동건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광고계를 휩쓸며 ‘CF 퀸’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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