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최신기사
  • "女근로자, 女상사 밑에서 스트레스 더 받는다"

  • 기사입력 2018-01-03 19:49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성 근로자들은 직속 상사가 여성일 때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노동경제학회의 ‘상사 성별이 여성 근로자의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정한나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논문에 따르면 여성 근로자는 직속 상사가 여성이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스트레스를 3.5% 더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123rf]

특히 여성이 직속 상사이고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이 50∼75%인 사업장에서 여성 근로자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직속 상사가 남성일 때보다 여성 사원·대리급 승진 확률은 20.1% 떨어졌다.

정 부연구위원은 “여성 리더가 같은 여성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경쟁적인모습을 보이면서 여성 근로자의 직장 내 스트레스 계수는 높고 낮은 직급의 여성 승진 확률은 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