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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남편 왕진진 ‘끝없는 가면놀이’…의혹실체 안밝히나 못밝히나

  • 기사입력 2018-01-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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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30일 의혹해명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왕진진의 ‘끝없는 가면놀이’에 그의 실체를 의심케 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낸시랭이 새해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왕진진과의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지난 1일 그녀의 페이스북에 “Happy New Year 2018~!^^ 2017년 마지막 날에 신년 2018년 첫날을 하나님 성전안에서 감사함과 기도로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하나님!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 부부와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쳐 나도록 함께 해주세요! Amen^^”이라는 글과 함께 손하트와 예배 모습이 담긴 교회 사진을 올렸다.

낸시랭의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화면 캡처.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은 지난 30일 각종 의혹 해명 기자회견에서 실제 나이, 횡령, 사실혼 관계, 그리고 발찌에 대한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피해 그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기자들이 전자발찌 착용에 대해 질문하자 “그게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과거는 과거고 앞으로는 현재가 중요하다”며 궤변을 토해냈다.

팝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을 문화 사업가로 지칭해 와 이에 대한 논란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에 의하면 왕진진이 그날 기자회견 이후 찾아간 강남구 역삼동 빌라는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얼마 전까지 동거했던 집이라고 밝혔다.

이상한 것은 왕진진이 들어간 직후 주거침입 신고가 들어왔다며 경찰차가 출동했다는 점이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왕진진은 “집에 돌아오니 문이 열려 있었고 옷가지와 서류 등이 없어졌다”며 “전자발찌 ‘충전기’도 없어졌다”고 말해 그가 전자발찌를 차고 있음을 드러냈다.

전자발찌는 성범죄자들의 경우 재범률이 높아 성폭력 범죄를 2회 이상 저질렀을 경우 보호관찰 대상이 된다. 법원은 최장 10년 범위 내에서 부착명령을 선고할 수 있다. 전준주의 경우 5년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의 명함에 적혀있는 위한컬렉션의 실체도 의문점이 많다.

이 매체는 왕진진의 명함 주소에 적혀 있는 갤러리를 찾아갔으나 그곳 주상복합건물 관리인은 금시초문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히고 있다.

왕진진이 뿌리고 다니던 전시의향서에 기재된 타이틀 ‘피카소전’ ‘팝아트전’ ‘샤갈전’의 주최로 되어 있는 ‘윈 팰리스(마카오)’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한때 왕진진은 자신을 파라다이스그룹 전낙원 회장의 혼외자 아들이며 1971년 마카오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다 거짓으로 드러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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