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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예슬 연예계 은퇴…열애설 지오와 일본 여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31)와 배우 최예슬(2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한 매체는 지오와 최예슬이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오가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예슬 현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예슬이 현재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지난해 초 앞으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사무실에 통보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면서 “계약은 올해 1, 2월에 끝난다”고 다수의 매체에 밝혔다.

엠블랙 지오는 1987년 생으로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1994년생인 최예슬은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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