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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일“말기암, 몸에서 쫓아내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원한 스타 신성일이 암 투병 근황을 밝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월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신성일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밝혔다.
[사진=헤럴드경제DB]

앞서 신성일이 폐암 3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져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신성일은 “암 3기, 말기니 갑갑하더라도 나는 지니고 간다”고 말했다.

또 신성일은 “내가 원치 않은 것이 몸에 들어왔으니 쫓아내야겠다는 생각이다”며 “나에게 충실하고, 나 나름대로 건강하게 살고자 노력한다.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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