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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스위트 24시간 패키지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국보 1호 숭례문과 남산 서울 타워를 마주하고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다가오는 2018년을 맞이하여 스위트 24 시간 (Sweet 24 Hours) 패키지를 1월 한달간 선보인다.

스위트 24시간 패키지는 포근하고 편안한 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룸에서의 하루를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의 패키지다. 여기에 모모 라운지에서 즐기는 웰컴 드링크 2잔과 맥주와 스낵을 담은 2만 9000원 상당의 스위트 박스를 제공하며, 투숙하는 동안 여유롭게 홍대 상상마당에서 전시되고 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작가 퀀틴 블레이크의 전시회 티켓 2매까지 모두 선물로 제공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스위트 24시간 패키지 이용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이며, 가격은 프리미어 룸 17만 9000원부터, 디럭스 룸은 20만 9000원 부터(10% 세금 별도)이다. 패키지의 문의 및 예약은 예약팀 02-2211-8111로 하면 된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2층에 위치한 모모카페 레스토랑은 오는 30일, 31일 연말 뷔페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윈터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윈터 스페셜 메뉴에는 고객에게 직접 랍스타를 가져다주는 패싱 서비스와 스파클링 와인 1잔이 모두 제공된다. 성인 1인 기준으로 점심은 7만 9000원, 저녁은 8만 9000원이며, 아이 1인 기준 점심과 저녁은 3만 9000원(세금 포함)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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