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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비즈니스센터 1인창조기업 '아루미루'의 팡팡 마스크, 겨울철 피부 관리의 정답 제시

[헤럴드 경제]최근 다양한 홈케어 제품들이 출시되며 피부 관리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 가운데, ‘아루미루(arumiru)’의 ‘아루미루 팡팡 마스크’의 경우 100% 순면거즈시트의 모공 및 각질케어부터 톤, 보습, 미백, 주름 관리를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 가능해 눈길을 끈다. 


주식회사 아루미가 런칭한 다양한 피부 타입을 위한 화장품 브랜드 ‘아루미루(arumiru)’는 ‘아름다움을 한곳에 모은다’는 의미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적합 판정하고, GGMP와 ISO 품질 인증을 받은 제조업체와 MOU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루미루가 런칭 후 첫 출시한 아루미루 팡팡 마스크는 고급 스파의 서비스 수준으로 집에서 손쉽게 홈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다양한 피부 특성을 아우르는 바이탈스킨, 울트라 아쿠아 스킨, 울트라 카밍 스킨 3종으로 출시돼 피부 고민과 타입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스텝으로 나누어진 마스크 제품으로서 스텝1 마스크는 외부 오염물질로 지친 피부에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버블 마사지 효과로 효과적인 각질제거와 모공 케어가 가능하다. 크림 재질의 스텝2 마스크는 보습과 영양감 전달에 더욱 효과적인 크림 재질로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효과가 있다. 

아루미루 관계자는 “팡팡마스크는 수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마스크 제품으로 사용 후 피부가 한결 촉촉해지고 화장이 잘 먹는 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천연 고급 원료와 첨단 기술의 조화로 만들어진 인증된 화장품 브랜드로서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루미루가 입주한 서울 강남 메트로비즈니스센터(대표 이명우)는 2002년 서교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권 10여 개의 센터를 두고 있다. 메트로비즈니스센터는 1인창조기업의 지원을 위해 사무실, 회의실, 사무기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컨퍼런스와 포럼 등의 활동으로 네트워크 확산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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