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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로또, 즉석복권 디자인 변경…‘공감과 희망’의 메시지 담아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대표 박중헌)는 그림왕 양치기(본명 양경수) 웹툰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공감과 희망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의 복권 ‘스피또1000’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변경된 스피또1000은 즉석에서 바로 긁어 당첨을 확인하는 복권으로, 과거 화려한 색감과 당첨금액을 부각시키는 단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감과 희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피또1000 복권 [사진제공=나눔로또]

게임방법은 행운숫자게임으로 행운의 숫자와 나의 숫자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양치기 작가의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당첨여부와 별개로 복권 자체에 대한 재미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일본에서는 원피스 만화, 대만에서는 헬로키티 캐릭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즉석복권을 발행해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호감을 높인 사례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첫 시도로 복권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디자인을 맡은 웹툰작가 그림왕 양치기는 SNS, 웹툰 등에서 ‘잡다한컷’, ‘실어증입니다. 일하기 싫어증’ 등 20~30대 직장인의 애환과 에피소드를 위트 있게 풍자한 작품들을 통해 많은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가다.

나눔로또 상품팀 전승훈 팀장은 “변경된 스피또1000 즉석복권을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소액으로 복권을 구입해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공감메시지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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