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에버랜드, 평창 홍보대사, 불꽃 1만발과 함께 카운트다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0분간 스페셜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선보인다.

▶오는 31일 밤 에버랜드의 카운트타운 행사때와 동일한 불꽃쇼

캐릭터 레니와 라라의 소개로 ’슈팅워터펀‘,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해피할로윈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주요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가 펼쳐지며, 객석에 마련된 미니 무대에 실제 공연 연기자들이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댄스 타임을 갖는다. 10여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1만여 발의 불꽃 축포와 함께 2018년 새해를 맞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 ’아듀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가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그랜드 스테이지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감미로운 콘서트가 열린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