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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빈 이어 안지현, 맥심 신년호 채웠다 ‘설현 닮은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신년호 표지를 치어리더 안지현이 장식했다.

안지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진 임박. 완판 가나요”라는 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안지현은 AOA 설현과 닮은꼴로 익히 알려진 치어리더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1997년 생인 안지현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남자농구 SK나이츠, 여자농구 KEB하나은행, 배구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맥심의 신년호는 한 해를 빛낼 라이징스타로 장식하는 것이 관례다. 2017년 신년호는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표지 모델이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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