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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청소년 대상 명사 초청 특강 진행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8일 환경관리센터 코라디움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씨를 초청해 KORAD와 함께 하는 청소년 명사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꿈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오는 22일은 방송인 샘 오취리를 초대해 감포, 양남, 양북지역 학생 39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수수료를 재원으로 명사특강, 상조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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