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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타스톰' 영웅탐구생활 #9]전장의 필수품 '템트리' 집중공략 - 마법사편


MOBA 장르의 핵심은 골드 수급을 통한 아이템 구매다. 아이템에 따라 적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와 방어력 등 영웅의 '스펙'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이는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역시도 마찬가지다. 각 클래스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추천 아이템 역시도 상이하다. 특히 각 아이템마다 부여된 특수효과가 영웅의 스킬과 특성에 따라 시너지를 낼 수 있기에 이 점을 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마법사의 공통 아이템 트리와 각 영웅별 특화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마법사는 기본적으로 딜러 역할이기에 아처와 별로 다를 것은 없다. 공격력 위주의 세팅을 해주면 된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아처는 물리공격력 위주지만 마법사는 마법공격력 중심으로 파밍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공격력 집중세팅
마법공격 계열의 아이템은 생각만큼 특수효과가 다양하지 않다. 또한 마법사 영웅들도 전형적인 특성에서 많이 벗어난 캐릭터는 거의 없다. 그런 만큼, 상대적으로 세팅이 마법공격 및 관통력으로 많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요마의 왕관'이나 '혼돈의 마법봉', '악마의 미소' 등은 영웅을 불문하고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요마의 왕관'은 200의 마법공격 수치에 35% 추가 마법공격, 마법관통 75라는 고스펙을 자랑한다. 가격도 2,300골드로 비싸지 않은 편이라 3~4번째 아이템으로 많이 선택하는 편이다.
'혼돈의 마법봉'은 180의 마법공격과 마법관통 40%, 10% 쿨타임 감소 옵션이 붙어있다. 쿨타임 감소 세팅을 하거나 마법관통 수치를 올릴 때 자주 활용하므로, 주로 후반부에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악마의 미소'는 10% 쿨타임 감소 외에도 270의 물리방어, 스킬 공격 시 타깃 현재 체력의 4% 추가 데미지 옵션이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2~3번째 아이템으로 많이 선택한다.  

   

부가옵션에 '주목'
마법사 영웅들의 아이템은 보통 어느 정도의 공통점이 있지만,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서도 약간씩 달라진다.
먼저, 크릭시나 베라 같은 영웅들은 '폭발의 마법봉'을 선템으로 자주 선택한다. 스킬 명중 시 폭발을 발동해 추가 마법피해를 주는 패시브가 붙어있는데, 초반 스킬 활용을 통해 딜 교환을 하는 두 영웅에게 가장 잘 맞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엠가나나 칼리의 경우, '힘의 구슬'을 선템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두 영웅 모두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의 딜 교환에 취약한 대신, 후반 캐리력이 극단적으로 강한 영웅들이다. 마법공격과 HP 중첩, 레벨업 시 HP와 MP 회복 옵션이 붙은 이 아이템은 초반을 잘 버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찰떡궁합'이다. 도주기가 없는 라우리엘이나 초선도 선템으로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이외에도 마지막 아이템으로 부활 옵션이 있는 '부활의 갑옷'과 생명력 증가 패시브가 있는 '신성한 경전' 중 하나를 선택하기도 한다. 보통은 '신성한 경전'을 많이 쓰지만, 적 딜러가 강력해 순삭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 '부활의 갑옷'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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