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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태, 빛이 드는 공간, 2017,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 80×102×4cm [제공=아트사이드갤러리]
유리를 주 재료로 일상에서의 시공간, 그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형상화하는 작가 황선태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에서 열린다. 소파가 놓인 거실, 화분이 놓인 통로 등 일상의 공간이 간결한 선만으로 유리위에 그려졌다. 작품의 스위치를 올리면 은은한 빛이 깔린다. 실제 공간에 빛이 들어오는 듯, 생동감이 살아난다. 12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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