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항·이란 지진피해자 지원 한류스타 이영애 1억원 기부
한류스타 이영애<사진>가 최근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과 이란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1억여원을 기부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이영애가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억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전했다. 성금 중 5천만 원은 15일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 5만 달러(한화 5천600만 원)는 12일 지진이 발생한 이란 지역의 피해 복구, 장애인가족 및 부상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