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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 세계 최고 미녀

인도네시아의 케빈 릴리아나(가운데)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57회 미스 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를 차지한 뒤 전년도 미스 인터내셔널인 필리핀의 카일리 베르조사(왼쪽)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 69개국을 대표한 미인들이 이 대회에 참가했다. [도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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