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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핫게임-열혈강호 for Kakao]손바닥 위 코믹 영웅들 '모바일서 웃어볼까'

  • 기사입력 2017-11-15 09:51 |헤럴드게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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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초반 순항 '브랜드 파워' 입증
- 차별화 성공으로 흥행 장기화 예고


● 장 르 : MMORPG
● 개발사 : 조이파이게임
● 배급사 : 룽투코리아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17년 10월 24일


룽투코리아가 야심차게 출시한 '열혈강호 for Kakao(이하 열혈강호)'의 초반 기세가 비범하다. 10월 24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양대 마켓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것이다.
'열혈강호'가 거둔 초반 성과의 배경에는 원작 IㆍP(지식재산권)가 가진 파워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를 기록하며 무협 만화의 전설로 남은 '열혈강호'의 추억을 가진 유저들을 게임으로 이끌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단순히 네임 밸류로만 알려진 것이 아닌, 타이틀 자체가 가진 매력이 기존 게임들과 비교해 확실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판타지 일변도의 흐름에서 벗어나 무협 장르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한 만큼, '열혈강호'는 곧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대표 무협만화로 손꼽히는 '열혈강호'는 현재까지 연재되며 대한민국 최장수 인기 만화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글로벌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 유료 디지털다운로드 700만 건, 구독횟수 10억 회를 기록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한비광, 담화린, 매유진 등 매력적인 캐릭터로 국내는 물론 무협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공할 만한 네임밸류
게임으로 돌아온 '열혈강호'는 사전예약에만 120만 명이 몰렸으며, 출시 이틀 만에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달성했다. 출시 이후 11월 6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4위를 기록하며 사전예약 당시의 기대감이 허구가 아님을 보여줬다. 게임 다운로드 수 역시 가파르게 상승, 출시 2주 만에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종전에 세운 자체 기록(100만 다운로드)를 갱신하기도 했다.
   

   

이 같은 출시 초 흥행의 배경에는 원작 IㆍP를 효과적으로 구현, 자체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한 것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성과 원작의 유쾌함 등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낸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열혈강호'는 풀 3D로 구현된 그래픽과 SD캐릭터로 표현된 원작 캐릭터를 통해 귀여움과 유쾌함을 담아 원작을 향유했던 유저 층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새로운 리소스를 통해 게임만의 특색을 잘 표현해내며 독자적인 가치도 인정받았다. 특히 그래픽 리소스 교체 과정에서 만화 '열혈강호' 작가들과의 협업을 진행,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는 점은 많은 유저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대목이다.

남다른 게임성이 무기
하지만, '열혈강호'가 단지 퀄리티 좋은 양산형 게임이었다면 빛나는 성과도 잠깐 '반짝'에 그쳤을 것이다. 이 게임이 지금까지 흥행 동력을 이어오고 있는 결정적 이유는 게임성 자체에 충실한 가운데 무협 장르만의 매력으로 차별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 출시된 대다수의 MMORPG가 판타지 장르의 8등신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면, '열혈강호'는 다소 신선한 접근 방식을 택했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의 5등신 SD캐릭터를 사용, '무협은 아재(아저씨)들만 즐긴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여기에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로 무협 장르만이 가진 매력을 물씬 발산하며 묵직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정파ㆍ사파 간 세력전, 보스전, 전장 등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채로운 의상, 탈 것, 문파시스템, 결혼시스템 등은 게임의 묘미로 꼽힌다.
또,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신병 시스템'은 '열혈강호'에서만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원작에 등장하는 '팔대기보'와 캐릭터 강화 및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처럼 '열혈강호'는 기존 게임과 다른 확실한 매력을 선보이며 장기 흥행 레이스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출시 후 2주가 지난 지금도 리텐션(잔존율) 84%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과연 '열혈강호'에 쏟아지는 유저들의 뜨거운 환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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