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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수출 무료 상담 예약제 도입 등 코트라 혁신과제 확정

  • 기사입력 2017-11-14 06:27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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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서 코트라 무역관별 무료 수출 상담 예약제가 도입되고 ‘수출 지원 서비스 상시 점검TF’가 설치ㆍ운영된다.

산업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에서 민관합동 수출지원 서비스 혁신 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코트라서비스 혁신 3대 방향 21개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코트라와 함께 그동안 10개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코트라 이용중단 기업 설문조사, 불만민원 분석 등을 통해 ‘3대 혁신방향 21개 혁신과제’를 도출했다. 

박진규(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KOTRA 대회의실에 열린 ‘민관합동 수출지원 서비스 혁신 보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3대 방향은 ▷서비스 공공성 확대 ▷서비스 품질제고 ▷고객지향적 조직문화 확산 등 이다. 우선, 서비스 공공성 확대를 위해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무료 수출상담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무료상담 고객에 대해서는 유료서비스 대비 간단한 답변만을 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양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역관별 상담예약제를 도입한다. 또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바이어 발굴 확대와 서비스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사업별로 일정 비율의 신규 바이어 참가를 의무화하고, 바이어 정보를 최소 2주전까지 제공한다. 내년부터 리콜 전담관을 임명, 불만고객을 전담지원한다. 수출 중단기업 지원강화를 위해 수출복귀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고객지향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 반영을 제도화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상시점검 TF를 설치ㆍ운영한다. 수출지원 서비스의 고객 접점인 해외무역관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무역관별 업무량ㆍ기업수요ㆍ수출실적ㆍ시장전망 등 분석을 통해 기업수요가 높은 무역관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수출지원 서비스혁신은 중소ㆍ중견기업이 수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양적 성장에서 일자리・균형성장 중심의 수출지원제도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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