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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아 이어 민도 계약 종료…미쓰에이 사실상 해체
[헤럴드경제=이슈섹션]걸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지아에 이어 계약이 종료돼 두 번째로 팀을 떠나게 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지만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사실상 팀이 해체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쓰에이의 활동은 지난 2015년 3월 미니앨범 발표 이후 2년 8개월 동안 중단된 상태로 남은 두 멤버 중 수지는 배우로, 페이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쓰에이는 2010년 한국인 멤버 수지와 민,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 등 4인조로 데뷔한 대표적인 2세대 걸 그룹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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